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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에 대한 책임을 언제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본문
부모가 자녀에 대한 책임을 언제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이고 미래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부모와 자식 관계에 대해 질문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부모님과 친구들도 부모님 회사에서 등록금을 받아 걱정 없이 대학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용돈은 교재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우리는 사실 남들과 다른 것을 원했고 부모님이 반대하거나 공부를 안 해서 취직이 어려웠습니다.
먼저 단기대학을 졸업하고 해외취업을 하고 싶어서 해외 대학원이나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분명 부모님은 어렸을 때 돈이 없어서 못 가셨다고 하셔서 어딜 가나 응원할게. 그래서 나는 계획을 세우고 그에게 내가 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말을 바꾸자 코로나가 터졌다. 그래서 갈아탔고, 여기서 졸업할 때 해외에 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부모님이 내가 가고 싶은 나라를 좋아하지 않으셔서 무시당했습니다. 돈 벌고 싶으면 어디든 가고 싶지만, 솔직히 말하면 돈 벌고 싶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은 유학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고 싶다. 아르바이트가 아닌 다른 직업을 구해도 돈 벌기 힘들고, 그렇게 해도 거의 30살이 됩니다. 그러면 점점 배우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내가 방문한 부서는 모두 한국보다 연봉이 높고 근무 환경도 좋다. 또 한국에서 취직도 어렵고 집은커녕 차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기도 힘들고 교수님들도 제가 외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낫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외국이라 언어, 문화 등 어려운 부분도 있고 돈도 많이 들겠죠? 알아요.. 해외로 나가는 비용을 감안해도 정말 비싸서 죄송합니다. 저도 몇 년 동안 찾는 게 정말 어렵다고 느꼈는데,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30부터 시작하면 안되는거 알지? 라고 말해도 회사는 아직 경력도 조금 있는 젊은 사람들을 선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