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여동생에게 집안일을 말하지 않는 것이 옳은가?

결혼한 여동생에게 집안일을 말하지 않는 것이 옳은가?
엄마는 결혼한 언니에게 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말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제 생각에는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언니는 그냥 제가 그녀에게 말해주기를 원하는데...
엄마는 언니가 아이 낳는 데 신경쓰는 게 싫다며.. 엄마는 그게 더 싫다고 한다.
예를 들어 엄마가 아프면 언니에게 아이를 보러 자주 가자고 하고, 나보다 말을 더 많이 해서 자기도 돌보라고 한다.
또는 그녀는 이런 일로 엄마 아빠와 싸웠습니다. 그래도 이 이야기를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옳습니까?